Summary
Summary in Korean: ""제 이름은 조민입니다."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서 누구의 딸이 아닌, '조민' 그 자체로 살아가기 위해 발을 내딛다. 이 책은 그녀가 '전 법무부 장관의 딸'로서가 아닌 인간 '조민' 자체로 내놓은 데뷔작이다. 그녀의 첫 에세이 출간을 통해 저자 조민이 풀고자 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저자는 말한다. 여전히 삶은 아름답고 현재는 소중하다고. 그리고 많은 실패에도 언제나 다시 노력하겠다고 말이다. 그녀는 오늘도 꺾이지 않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며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 -- Yes24.com.